낮에는 맛있는 덮밥 및 식사, 저녁엔 깔끔한 술안주 '오공복이'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왔습니다. 저녁에는 술집으로 변하지만 덮밥재료가 남아있다면 식사도 제공합니다. 스테이크덮밥(11,000원)과 닭껍질 교자(4개 4,500원)를 먹고왔습니다. 덮밥 7,000~11,000원 정도로 비싸지 않은 가격. 다음에 일 30개 한정메뉴인 호르몬동(대창덮밥, 10,500원)을 꼭 먹어보러 재방문 할겁니다. 저녁에 재료가 남아있나 물어볼때마나 다 떨어지고 없어서 점심아니면 못먹는 메뉴에요